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찬 베일 (문단 편집) === 기타 === * [[이퀼리브리엄]] 촬영 당시 감독인 커트 위머는 베일에게 '''"당신은 언젠가 배트맨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그 때의 베일은 믿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돈내기로 발전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당연히 베일은 나중에 커트 위머에게 돈을 줬다고 한다.]]''' * 그가 부인을 만난 인연이 되기도 한 영화인 [[작은 아씨들(1994)|작은 아씨들]]은 유일하게(?) 베일이 '''상큼하고 명랑한 청년'''의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꼭 봐야할 명작(?)으로 취급받는다. 베일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거의 '''온전한 상태'''의 캐릭터가 참 드물기 때문에… 반대로 [[흑역사]]로 취급받는 출연작은 [[토드 헤인즈]] 감독의 <벨벳 골드마인>.[* 하지만 과연 이 영화를 흑역사로 치부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캐릭터가 어떻든간에 베일의 연기 자체는 훌륭했기 때문이다.] 글램락과 함께 청춘을 보낸 저널리스트로 출연한다. 영화에서 베일의 연기 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지만 10대 시절의 캐릭터가 '''찌질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인기있는 그룹에서 소외당하는 청소년 너드'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 [[반지의 제왕]]의 [[아라고른 2세|아라고른]]역을 맡고 싶어 했다. 하지만 후보 명단에서조차 삭제되었다. 잭슨은 베일이 [[레골라스]] 역할을 맡아주기를 바랐으나, 베일은 자신이 원한 배역은 아라고른 뿐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서 결국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한다. * 스타워즈를 '''매우''' 좋아한다. 한때 [[스타워즈]] 프리퀄의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을 욕심낸 적도 있다. 그러나 베일의 이미지는 아나킨의 아들인 루크의 모습을 생각했을 때는 맞지 않는다는 면모가 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약간 유약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로 선이 가는 미청년인데, 호리호리한 미남이지만 개성이 강하고 윤곽이 뚜렷하며 눈빛이 강렬한 베일과는 이미지 면에서 매우 다르다. 사실 외모만으로 보면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아나킨 역할에 더할 나위 없이 딱이다.] [[조지 루카스]]는 베일을 아나킨 배역에 맡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피소드 2 시점에서 10대 후반~20대 전반의 아나킨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캔슬시켰다. 2018년 초에 밝힌 바로는 무산되었지만 한 솔로 출연에 대해서 협의했다고 한다.[* http://collider.com/christian-bale-han-solo-movie-star-wars/#superhero-movies ]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신은 스타워즈의 광팬이며, 향후 스타워즈에 출현하길 기대하는 듯. 이와 별개로 누군가가 [[자자 빙크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 대 때려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알프레드와 요다 둘 중 하나를 살려야 하는 선택지에서 둘 다 살리고 싶다며 심각하게 고민했다. * 오른쪽 눈가에 사마귀가 있다.[* [[솔직한 예고편]]에서 [[다크 나이트]]를 리뷰하던 도중, 그의 얼굴에 있는 사마귀를 언급했는데, 그 다음에 성우가 "이런 것까진 언급 안하려 했는데"라고 한다. 워낙 명작이라 깔 게 없어서 이런 사소한 것까지 걸고 넘어져야 한다고 자조하는 것이다.] [[포드 V 페라리]]에선 따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는지 굉장히 잘 보인다. * 국내 지상파 외화 방영에서는 [[김승준(성우)|김승준]](3:10 투 유마, 머시니스트가 해당. 둘 다 KBS에서 방영)이 크리스찬 베일의 전담 성우를 맡고 있다. 하지만 KBS에서 방영한 《더 파이터》에서는 [[오인성]], SBS에서 방영한 이퀼리브리엄에서는 [[김일(성우)|김일]],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안지환]]이 더빙. [[퍼블릭 에너미(영화)|퍼블릭 에너미]]에서는 [[양석정]]이 베일을 맡고 김승준은 [[조니 뎁]]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태양의 제국]]에선 재밌게도 [[박영남]]이 더빙하였다. 그의 아역 시절이었으니 볼 수 있었던 보기 드문 배역 조합인 것이다. 일본 외화더빙은 [[단 토모유키]]가 많이 담당했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미국]] 개봉 당시 [[하울(하울의 움직이는 성)|하울]]역의 목소리 더빙을 하기도 했다. 영어 더빙판의 유일한 강점이 베일의 하울 목소리란 평가가 있다. * 미국식 억양을 능숙하게 구사를 하다보니, 영국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국내 팬들은 물론 서구쪽에서도 놀라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실제로도 [[벤 애플렉]]은 실제로 크리스찬 베일을 만나자 마자 처음 생각한 것이 "크리스찬 베일이 영국인이었어?"였다고. [[아메리칸 사이코]], [[바이스(영화)|바이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같은 영화에서 억양을 듣고 있으면 '''이 인간이 진짜 영국 출신'''이라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 억양에 관해서는 '초인적인 귀를 가지고 있다 (he has an uncanny ear for accents)'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고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NMLuphdyHOs#t=34|아예 인터뷰도 영화 속 역할의 억양으로 할 정도니.]] 하지만 배우 본인도 영국에서 있던 시간은 짧았고 어린 시절 여러 나라를 돌면서 자랐다고 했다. 그리고 [[본머스]]에 정착해 살다가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1992년부터는 아예 미국 LA에 정착했다. 그래도 일상생활에서는 영국 억양을 사용한다. * 상복이 없던 베일이지만, 2010년 12월에 영화 《[[파이터(2010)|파이터]]》를 통해 한방에 상을 휩쓸었다. 사실 《파이터》는 나오기 전부터 테스트 상영 등을 통해서 올해는 베일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가 거의 만장일치로 나오고 있었으며 결국 아무렇지도 않게 골든 글러브에 이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이변없이 가볍게 평정. 최초의 노미네이션으로 단 한 방에 상을 받은 케이스. * 상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면 딸 루카가 상을 가져간다고 한다. 베일은 딸이 상을 가져가는 게 무척 좋다고. * 《[[파이터(2010)|파이터]]》가 개봉하기 전까지 베일은 한동안 주연으로 나오면서도 역할의 특성 때문에 조연에게 연기면에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다크 나이트는 내적, 외적인 상황 모두가 조커에게 집중을 해주고 있었고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또한 당시 《[[아바타(영화)|아바타]]》의 주연을 맡아 관심을 모으던 [[샘 워딩턴]]의 캐릭터보다 조금 밀리는 역할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욕설 사건까지 터지며 약간은 위태롭던 베일의 전세를 한 방에 뒤집은 《더 파이터》에서 그의 역할은 주연 [[마크 월버그]]의 기를 확 눌러버리는 자리. 아무튼 시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배우다. * 후임 배트맨들인 [[벤 애플렉]]과 [[로버트 패틴슨]]에게 공통적으로 '배트슈트 입고 볼일 보는 것에 익숙해질 것'을 조언했다. 배트맨 슈트가 정말 불편했던 듯. * 한때 비건이었다. 비건은 [[채식주의]]자들 중에서도 유제품조차 안 먹을 정도로 엄격한 채식을 하는 것으로, 그가 채식주의자가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샬롯의 거미줄]]을 읽었을 때, 작품에 나오는 돼지가 불쌍해서라고 한다. 영화 찍을 때마다 몸을 무리없이 바꿔내는 것도 채식을 통해서 바꾸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아메리칸 사이코》 촬영이 끝난 뒤에, 극장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근 20년 만에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했다. 고로 지금은 플렉시테리언에 가깝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 베일을 메소드 배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자신은 어떠한 연기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며 부인한다. YMCA에서 11살에 계란후라이를 부치는 척을 하는 것 외에 연기 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실제로 베일이 말하는 자신의 연기 방법은 카메라가 돌아갈 때 배역에 몰입하는 방식이다. 악센트는 모든 촬영이 끝날 때 까지 유지한다. * [[키아누 리브스]]보다는 약간 낫지만 패션에 신경을 안 쓴다.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 몇 년동안 같은 바지에 구질구질한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던가 일상 생활에서는 그냥 동네 아저씨. 심지어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도 조금 구질구질한 모습으로 나왔으니 말 다했다.[[http://4.bp.blogspot.com/_92uyrpAeUPY/TTPboyqPh8I/AAAAAAAANB8/9P3Bh62Te7o/s1600/gga-s-actor-|#]] 그것도 모자라서 2012년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행사에서 감독인 놀란이 언제나 그렇듯이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모습으로 나와서 '''"감독이 배우 못지 않게 멋지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건 놀란 감독의 비주얼도 한 몫 했다. 실제로 [[크리스토퍼 놀란]]은 잘생긴 감독으로 가끔 언급이 된다.] 그나마 시사회에는 제대로 된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기는 했다만. 게다가 몸값이 엄청난 배우임에도 구형 [[토요타 타코마]]를 타고 다닌다.[* 부인은 [[포르쉐 카이엔]]을 탄다.] 물욕이 별로 없는 듯. 실제로 수익의 대부분을 아내와 딸 이름으로 기부해 왔으며,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 수익을 올리는 탑스타가 된 지금도 형편이 피자마자 산 집에서 쭉 살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일보]]의 [[http://news.hankooki.com/lpage/entv/201402/h20140210162411133450.htm|인터뷰]]에 따르면 셔츠 세 벌과 바지 세 벌 밖에 없다고 한다. [[단벌신사]]. 행사가 있으면 코디가 챙기니 옷을 많이 갖고 있을 필요는 없겠지만, 명색이 모델 출신인 아내 시비조차 패션에 전혀 관심이 없다. 가족이 같이 찍힌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아이들만 화사한 옷을 입고 있는데, 아이들 옷만 철마다 사 주는 것 같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 활동가였던 아버지와 의붓 어머니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영향을 받았는지 인권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조지 클루니]]가 정치적, 대외적인 노선이라면, 베일은 개인적인 행보를 보인다.[[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94013.htm|#]] 참고로 당시 중국 인권 운동가 천광청을 만나려다 봉변을 당한 것도 인지도가 낮아서 공안들이 몰라본 게 아니라, 아무 연락도 안 하고 가서 그렇다. 그동안 숱한 해외 인권 운동가들이 천광칭을 만나려고 갔기 때문에, 중국 공안들한테는 베일도 그냥 [[인권]] 운동가중 하나쯤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런 인권 문제에 대해서 영화에서도 캐릭터를 통해 표출한 적이 있다. [[장이머우]] 감독의 2011년작 금릉십삼채(진링의 13소녀)에서 2차대전 당시의 [[난징 대학살]]과 일본군의 무자비한 인권 유린을 비판하는 가짜 신부로 열연한다. 영화 자체는 중국판 미션이라 할 만하다. 스필버그가 베일을 장이머우 감독에게 주연배우로 추천해줬다고 한다. * 총 7개의 자선구호단체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다.[[https://www.looktothestars.org/celebrity/christian-bale|#]] *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고, 사건이 벌어진 극장을 방문하고 조의를 표했다는 소식이 있다. 놀라운 것은 베일은 [[워너 브라더스]]를 대표해서가 아니라 베일로서 문병을 왔다고 말했다. 즉 시켜서 간 것이 아니라, 본인의 뜻으로 간 것이었다. 베일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언론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현장에 있던 사람들[* 사건 피해자들이 입원해있는 병원의 의료진, 직원들도 포함.]이 [[트위터]]와 [[Tumblr|텀블러]] 같은 사이트에 인증샷을 올리고 '''"우왕 베일 왔어!"''' 등과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올리면서 사방에 알려지고 말았다.[[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7525&page=1&keyfield=&keyword=&mn=&nk=%C0%CC%BB%F3%C7%D1%C5%BA%BC%D2&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7525&member_kind=|#]] 덧붙이면 이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원래는 범행 목표가 베일과 주연배우들이었다고 말했다. * 한편 2012년에 골수암에 걸린 다섯 살 아이의 "배트맨을 보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려고 직접 그 가족을 찾아가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이 역시 언론에 공개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 지극히 베일 개인의 의사에 따른 행동이었으며, 아이의 가족이 인터넷에 대신 알렸다고 한다. 이쯤되면 조지 클루니같이 그야말로 외모, 연기력, 선행까지 삼위일체를 모두 갖춘 대인배 스타. 팬들은 진정한 의미의 [[배트맨]]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http://blog.naver.com/leonjuhee?Redirect=Log&logNo=150147617332&from=section|#]] * 30대 까지는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동안이기도 했다. 90년대의 20대 초반 시절 모습과 30대 후반이었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모습을 비교해봐도 전혀 변한 게 안보일 정도다. 다만 40대 초반인 [[빅 쇼트]]에서부터는 조금씩 늙어가는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 후 급격하게 노화가 시작되어 40대 후반인 현재는 딱 그 나이대 모습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서 급격한 체중변화를 너무 자주 시도해서 얼굴이 상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의 근육질 체형에서 1년 뒤 [[아메리칸 허슬]]에서는 후덕한 체형으로 나왔고, 1년 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에서는 날렵해졌다가 몇년 뒤에 [[바이스(영화)|바이스]]로 역대급으로 살을 찌우고 반년만에 [[포드 V 페라리]]로 파이터가 연상되는 깡마른 체형으로 변신했다.] 너무 자주 시도해서 건강에도 이상이 온 모양인지 포드 V 페라리 이후부터는 체중 변화를 자제할 계획이라고 한다. * 미남 배우로도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코가 독보적으로 잘생겼다. 높고 삼각형처럼 날카로운 코 덕분에 T존이 굵으며 섬세하면서도 남자다운 모습이 많이 돋보인다. * 10대 초반쯤, [[스티븐 스필버그]]의 주선으로 스필버그의 작품 [[E.T.]]에 출연했던 [[드류 배리모어]]와 데이트 겸 영화를 보았는데 크리스찬의 선택으로 피 튀기는 공포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날 데이트 이후 드류 배리모어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자 자신이 실수한 줄 알았다고 한다. 정작 훗날 드류 배리모어는 인터뷰에서 밝히길, 그 날의 기억은 분명 좋았는데 자신이 왜 크리스찬에게 연락을 안 했는지 본인도 모르겠다고. * 오토바이를 타는 게 취미였다. 2009년 터미네이터를 홍보 당시 오토바이 사고로 손가락 끝을 잃은 후 접합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입은 부상에선 왼팔의 신경을 전부 잃어 하루에 1mm씩 신경을 다시 자라게 했다. 2015년에 개봉한 엑소더스 촬영 준비 기간이 겹쳐 영화를 찍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촬영을 시작할 때에는 신경이 거의 회복되어 말 위에서 활을 쏘는 것도 가능했다고 한다. 베일은 오토바이 사고로 뇌진탕을 앓았고 쇄골에는 티타늄을, 손목에는 철판을 덧대고 25개의 나사가 팔을 지탱하고 있다. 큰 사고를 거듭 겪으며 아내 시비가 2014년 바이크 금지령을 내렸다. 하지만 2019년 포드 V 페라리 인터뷰에서 배우를 은퇴하면 오토바이로 세계를 일주하는 것이 꿈이고, 언젠가 자신의 픽업트럭 뒤에 오토바이를 싣고 싶다고 한 걸 보면 완전히 포기한 건 아닌 것 같다. 물론 아내뿐만 아니라 팬들도 그가 포기하기를 바라고 있다. * 시리즈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를 제외하면[* 여기서 함께한 배우들과 다른 작품에서도 함께한 경우는 [[마이클 케인]] 말고는 없다. 다만 [[게리 올드만]]과는 친분이 있다.] 일반적인 영화에서는 동갑내기 배우 [[에이미 애덤스]]와 3번이나 함께 출연했다.[* 파이터, [[아메리칸 허슬]], [[바이스(영화)|바이스]] 등에서 함께했다.] 배역 수로는 제일 많다. 그 외에 [[마이클 케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프레스티지(영화)|프레스티지]].]이 4번으로 횟수로는 제일 많고, [[케이트 베킨세일]][* 프린스 오브 주틀랜드, 로렐 캐년.], [[케이트 블란쳇]][* 아임 낫 데어, 나이트 오브 컵스.], [[조 샐다나]][*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암스테르담(영화)|암스테르담]].], 알렉산드로 니볼라[* 로렐 캐년, [[암스테르담(영화)|암스테르담]].]와 각각 2번씩 같이 출연했다. 특별출연까지 포함한다면 [[마고 로비]], [[맷 데이먼]], [[로버트 드 니로]]도 2번이다. * [[데이비드 O. 러셀]], 스콧 쿠퍼 감독의 페르소나다. 3번 협업했으며 최근에는 베일이 해당 감독 작품들에 제작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물론 횟수로는 4번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일 많지만, 배역 수는 2개라 페르소나로 치지는 않는다.[* 이 쪽은 베일보다 더 두드러지는 페르소나들이 많기 때문.] 그 외에는 [[제임스 맨골드]], [[토드 헤인즈]], [[테렌스 맬릭]], [[애덤 맥케이]]와 2번 작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